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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Miller Black Cooler Plump Bag
이지 밀러 블랙 보냉 플럼프 백
이지 밀러 블랙 보냉 플럼프 백
외식보다는 주로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스태프들의 피드백으로 앙팡백에서 바닥이 있는 형태의 플럼프백이 탄생했고, 또 거기서 넓은 손잡이와 보냉 기능을 추가해 쿨러플럼프백이 출시되었어요.
최근 모든 스태프가 애용하는 바람에 탕비실 한쪽이 쿨러플럼프백으로 가득찼던 재미있는 모습을 찍어봤어요. 같은 가방 속 본인의 것을 기가 막히게 찾아낼 수 있지만 내 가방은 특별히 이랬으면! 하는 마음으로 각자 커스터마이징해 사용하기도 해요. 오늘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사용하고 있는 KBP 스태프들의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적은 양의 용기와 가볍게 돌아가는 퇴근길을 위해 단추를 추가한 제 가방은 소량의 물건을 넣었을 때 몹시 유용해요. 패턴이 있는 패브릭 부분을 아래로 넣어 단추로 콕 집어내면 조금 더 콤팩트한 사이즈로 변신합니다. (아일렛 펀치 or 티 단추 사용).” STAFF. O
“팔에 끼는 것보다 손으로 들고 다니는 토트 방식을 선호해 스트랩을 짧게 변형하고 가운데 부분을 반으로 접어 박음질했어요. 그라운드백의 그립감을 좋아해서요!” STAFF. SY
“저의 월요일 도시락은 특별히 많은 반찬 용기가 들어있어요. 월요일에 많은 양의 반찬을 챙겨와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 주 동안 조금씩 덜어먹으면 무척 편해요. 쿨러플럼프백에는 사진에 펼쳐둔 6개의 용기가 3단으로 넉넉하게 들어가요.” STAFF. KW
“밥은 한 번에 많이 해서 냉동해두곤 하잖아요. 얇은 도시락 가방을 사용할 때면 출근길 무릎 위에 둔 가방을 비집고 찬 기운이 새어 나오거나 습기로 옷이 젖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여름이 아니어도 보냉 백이 필요한 이유죠!” STAFF. EJ
최근 모든 스태프가 애용하는 바람에 탕비실 한쪽이 쿨러플럼프백으로 가득찼던 재미있는 모습을 찍어봤어요. 같은 가방 속 본인의 것을 기가 막히게 찾아낼 수 있지만 내 가방은 특별히 이랬으면! 하는 마음으로 각자 커스터마이징해 사용하기도 해요. 오늘은 각기 다른 스타일로 사용하고 있는 KBP 스태프들의 후기를 전해드릴게요!
“적은 양의 용기와 가볍게 돌아가는 퇴근길을 위해 단추를 추가한 제 가방은 소량의 물건을 넣었을 때 몹시 유용해요. 패턴이 있는 패브릭 부분을 아래로 넣어 단추로 콕 집어내면 조금 더 콤팩트한 사이즈로 변신합니다. (아일렛 펀치 or 티 단추 사용).” STAFF. O
“팔에 끼는 것보다 손으로 들고 다니는 토트 방식을 선호해 스트랩을 짧게 변형하고 가운데 부분을 반으로 접어 박음질했어요. 그라운드백의 그립감을 좋아해서요!” STAFF. SY
“저의 월요일 도시락은 특별히 많은 반찬 용기가 들어있어요. 월요일에 많은 양의 반찬을 챙겨와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 주 동안 조금씩 덜어먹으면 무척 편해요. 쿨러플럼프백에는 사진에 펼쳐둔 6개의 용기가 3단으로 넉넉하게 들어가요.” STAFF. KW
“밥은 한 번에 많이 해서 냉동해두곤 하잖아요. 얇은 도시락 가방을 사용할 때면 출근길 무릎 위에 둔 가방을 비집고 찬 기운이 새어 나오거나 습기로 옷이 젖어버리는 경우가 있어요. 여름이 아니어도 보냉 백이 필요한 이유죠!” STAFF. 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