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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Black Travel Series
이지 블랙 트래블 시리즈
이지 블랙 트래블 시리즈
"지난 도쿄 출장에 휴가를 더해 넉넉한 양의 짐을 꾸리게 된 저는 조금 더 크고 다양한 스토리지를 사용하였어요. 짐을 꾸릴 때는 여정 중간 세탁이 필요한 옷들을 분리해 두거나, 늘어날 짐을 대비해 빈 트래블 스토리지를 챙기는 편입니다.
라지 사이즈의 트래블 스토리지에는 옷을 최대한 넓게 접어 넣고, 미디움 트래블 스토리지에는 속옷과 양말을, 미니 스토리지에는 전자기기나 약, 상비 용품 등을 용도 별로 구분하여, 팝업 스토리지에 신발을 넣으면 모든 스토리지가 맞춤인 듯한 기분이 들어요. 세안 용품은 매번 메쉬 미니 스토리지에 담았지만 이번엔 새로 출시된 이지 & 메쉬 쇼트 툴 스토리지를 사용했더니 큰 빗부터 세안 도구, 화장품, 렌즈 등이 한 번에 다 담겨 또 다른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챙겨둔 빈 트래블 스토리지는 선물로 산 과자와 놀이공원에서 산 기념품을 담으니 금세 꽉 차버렸는데요. 마지막 날, 챙겨온 짐에 늘어난 짐까지 단정히 정리하고 나니 집에 돌아가서 느낄 정리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조금은 던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지 블랙 트래블 스토리지는 이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어 파이핑 컬러가 다른 점 참고해 주세요."
1,2번 이미지 : 이지 팝업 스토리지, 메쉬/고스트 버니 미니 스토리지, 이지 브라운 트래블 스토리지, 이지 & 메쉬 쇼트 툴 스토리지
3,4번 이미지 : 이지 & 메쉬 쇼트 툴 스토리지
5~7번 이미지 : 이지 블랙 트래블 미디움, 라지 스토리지
라지 사이즈의 트래블 스토리지에는 옷을 최대한 넓게 접어 넣고, 미디움 트래블 스토리지에는 속옷과 양말을, 미니 스토리지에는 전자기기나 약, 상비 용품 등을 용도 별로 구분하여, 팝업 스토리지에 신발을 넣으면 모든 스토리지가 맞춤인 듯한 기분이 들어요. 세안 용품은 매번 메쉬 미니 스토리지에 담았지만 이번엔 새로 출시된 이지 & 메쉬 쇼트 툴 스토리지를 사용했더니 큰 빗부터 세안 도구, 화장품, 렌즈 등이 한 번에 다 담겨 또 다른 편리함을 느꼈습니다.
챙겨둔 빈 트래블 스토리지는 선물로 산 과자와 놀이공원에서 산 기념품을 담으니 금세 꽉 차버렸는데요. 마지막 날, 챙겨온 짐에 늘어난 짐까지 단정히 정리하고 나니 집에 돌아가서 느낄 정리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조금은 던 것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지 블랙 트래블 스토리지는 이전 버전을 사용하고 있어 파이핑 컬러가 다른 점 참고해 주세요."
1,2번 이미지 : 이지 팝업 스토리지, 메쉬/고스트 버니 미니 스토리지, 이지 브라운 트래블 스토리지, 이지 & 메쉬 쇼트 툴 스토리지
3,4번 이미지 : 이지 & 메쉬 쇼트 툴 스토리지
5~7번 이미지 : 이지 블랙 트래블 미디움, 라지 스토리지